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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란 작가의 여자의 심리코드 책 리뷰 : 가히 엄청난 통찰력이다.
순수했던 대학시절, 사랑하는 작가가 참 많았다. 주로 소설 작가였다. 그들이 보여주는 상상력과 세계관이 좋았다. 그 속에 푹 빠져 살았다. 그렇게 몇몇 작가의 팬이 되었었다. 대학 졸업 후, 사회인으로 살아가면서 그리고 돈을 벌게 되면서 사랑하는 작가들이 줄어갔다. 마음과 영혼이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별 수 없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그러나 대학시절의 버릇을 남못줘서 항상 독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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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닉 채터
이 책에서 나는 정확히 반대되는 관점을 주장하려 한다. 즉 우리의 숨겨진 깊이를 도표로 만드는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잘못된 발상에서 비롯되었으며, 마음에 \’숨겨진 깊이\’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안나 카레니나의 운명을 결정한 행동을 반추해 보면 극단적으로 다른 교훈을 얻게 된다. 즉 현실 세계 인간의 동기에 대한 해석은 허구 인물에 대한 해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허구 인물은 생명이 없으므로 내면을 가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