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코인(BORA) 전망 분석과 앞으로의 호재

안녕하세요 산입니다:) 오늘은 주식이 아닌 코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작년부터 은근 쏠쏠하게 수익을 봤던 코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보라(BORA)입니다.



 

당시 보라코인을 매수했던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지금 IT 플랫폼의 최강자이자 가장 핫한 카카오가 뒤에 있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름이 이쁘다였습니다 …. . 후자는 좀 어이없죠. 근데 제가 약간 감성투자를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이름을 중요시 여겨요.. (보라.. 이름 넘 이쁘지 않나요?) 무튼 다행히도 보라는 손해보다는 수익을 안겨주었고, 지금도 여전히 주시하고 있는 코인인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보라코인의 앞으로의 전망과 호재는 어떻게 될까요?

 

한참 코인이 핫해질 작년 이 시기, 보라에 주목했던 이유는 카카오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유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때부터 보라에 관한 카카오의 움직임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카카오게임즈에서 보라 발행사 웨이투빗을 인수

2. 카카오와 함께 두나무가 보라코인에 억대를 투자한 상태

3.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프렌즈게임즈가 보라코인을 발행하고 있는 상태

4. 최근 보라코인의 메인넷이 이더리움에서 카카오 코인인 클레이튼으로 바뀐 상태

 

이렇듯 가장 핫한 IT 기업과 코인 거래소가 보라를 주목하고 있다는 건 충분히 투자할만한 이유가 되는 거 같아요. 특히나 메타버스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로 대두되는 지금, 카카오게임즈는 사실 국내에서 가장 메타버스를 주도할만한 역량을 지닌 회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 \’오딘\’게임 신작 출시와 함께 IP, 디지털콘텐츠 쪽으로 카카오는 사업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국내 유저들의 모든 데이터를 카카오가 가지고 있고, 그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에 대한 사업 구상이 타기업보다는 훨씬 촘촘하고 꼼꼼하게 진행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유저들의 재미나 흥미 요소를 만들기에도 훨씬 적합할 거고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그땐 카카오의 움직임을 주시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라는 회사를 애정하기도 하고요…)

 

처음 보라코인 투자를 생각했을 때가 300원대였는데 지금 어느새 1,000원이 다 됐네요. 앞으로 가치가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지만, 메타버스 세상이 다가오고 있고 카카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사업 확장을 염두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실제로 주가가 많이 올랐던 카카오게임즈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처럼, 카카오의 게임 및 디지털콘텐츠 사업이 쉽지만은 않다는 거예요. 하락의 이유야 조정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기대감이 컸던 신작 오딘이 생각했던 것보단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게임 업계에 신흥 강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요즘 시대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아요. 실제 P2E를 선두하고 있는 건 엔씨소프트도, 카카오게임즈도 아닌 위메이드인 것처럼 판교에 생겨나고 있는 신흥강자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또 당장 주변에 무슨게임 하냐? 무슨 게임이 재밌느냐? 물어도 오딘보다는 로스트아크 같은 게임이 많다는 것…(제 주변풀이 그런 걸수도 있지만요)만 봐도 오딘이 대중적으로 파급력이 있었나? 했을 때는 사실 확답을 내리기가 어렵네요. 카카오게임즈의 가치가 별로다, 라기 보다는 카겜에 대한 제 기대가 너무 컸다가 적절한 말인 거 같네요. 

 

무튼 다음 게임은 대중적인 파급력을 일으켜서 카카오게임즈 주가도 더 상승하길 바래요. 카겜의 호재가 곧 보라코인의 호재니까요.

 

위의 정보는 엄청 주관적인 저의 의견일 뿐더러, 투자를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코인매수는 본인 주관에 따라 하셔야 해요~ 성투하세용!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