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코인 클레이튼(KLAY) 전망 분석과 앞으로의 호재

안녕하세요 산입니다:0 

오늘은 카카오의 대표 코인이라 할 수 있는 클레이튼(KLAT)의 전망과 앞으로의 호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대표 코인으로는 클레이튼과 함께 보라가 있는데요. 앞으로 카카오는 이 두코인을 앞세워 가상자산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을 확장할 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중에서도 클레이튼의 전망과 호재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 클레이튼의 현재(2022.1.21) 가격은 1,738원입니다. 사실 21년도 3월에 최고가 5,000원 정도 갱신한 기록이 있기 때문에 그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점은 100원대였기 때문에 길게 보면 우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데요.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클레이튼을 쉽게 정의하자면, 일종의 메인넷입니다. 메인넷이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 출시하여 운영하는 일종의 \’네트워크\’로, 메인넷은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개인 지갑간의 트랜잭션을 비롯하여 생태계를 구성하고 암화화폐 지갑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음 일종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그릴 수 있는 큰 도화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메인넷의 대표격으로는 바로 해외의 이더리움이 있죠.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여러 코인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고, NFT와 같은 다양한 사업으로도 블록체인이 확장되고 있으니까요.



 

카카오가 클레이튼을 활용해 그리고자 하는 큰 그림도 결국에는 이런 이더리움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레이튼을 활용하여 여러 블록체인 기업과 협력, 연계하여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확대시키고 동시에 기존에 카카오 생태계와 연결하여 사업을 확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클레이튼은 현재 많은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최근 뉴스 중 가장 핫한 소식은 바로 위메이드와의 협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1. 위메이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클레바(KLAVA) 오픈

 

저도 아직 디파이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클레이튼-위메이드로 연결되는 이 디파이 금융 서비스 만큼은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만큼 핫해 보이는데요. 론칭 34분만에 TVL(Total Value Locked 예치금의 가치를 의미. 원화와 달리 가격 변동이 심한 코인의 경우 TVL 빠르게 변화한다. A코인 100개가 예치되었을 때 가치가 100원이면 TVL은 1만원, 가치가 200원이면 TVL은 2만원이 되는셈)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하고, 20일 9시 기준으로는 약 2억 3500만달러(2800억원)의 가치라고 하네요. 또 클레바에 래버리지 이자농사를 허용해서 가상자산을 대여하여 더 큰 자산으로 이자농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클레이튼 기반 중에서 레버리지 이자농사를 허용한 것은 클레바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클레이튼-위메이드의 연계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2. KB국민은행 클레이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지갑 개발

 

국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월렛은 클레이튼이 기반이라고 합니다. 또 이 월렛을 활용하여 가산자산, NFT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활용이 가능해질 것처럼 보이는데요. 실물 경제 금융이 움직이기 시작한만큼 클레이튼 기반의 서비스 확대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 한국은행에서 주최한 CBCD 모의전에 클레이튼이 사용되었다고 하니 실물 금융권이나 국가적인 경제 상황에서도 클레이튼의 기술력이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카카오 크러스트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 공격적인 확장

 

카카오가 기존에 그라운드X가 맡고 있었던 블록체인 사업을 크러스트로 전격 이전시켰다고 합니다. 여전히 그라운드X도 가상자산 사업 개발에 참여하지만, 앞으로 주된 사업은 크러스트가 맡게 될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러한 사업 이전은 개인적으로 해외로의 공격적인 확장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기존에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개발 초기의 기술 사업을 맡았다면, 어느정도 형성된 기술력으로 해외로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고자 설립한 회사가 바로 크러스트가 아닐까 싶네요. 어쨌거나 현시점에서 카카오가 노리고 있는 미래 먹거리는 디지털 금융쪽이 확실한 것처럼 보이며, 그 선두에 크러스트가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쪼록 카카오가 펼쳐갈 디지털 금융 사업이 매우 기대됩니다.

 

이 3가지 포인트를 생각해봤을 때, 클레이튼의 잠재 가치는 쉽게 가늠할 수가 없는데요. 카카오의 계획대로 국내외 여러 기업간의 연계, 협력을 바탕으로 클레이튼의 기술력과 확장성을 키워 나간다면 클레이튼이 얼마까지 뛸 지는 감히 예상하지 못하겠네요. 자본력과 기술력, 그리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엔터까지 꽉 잡고 있는 카카오가 국내를 넘어서 해외로까지 그 파급력을 넓혀 간다면 카카오의 가치를 대변하는 두 디지털 자산 클레이튼과 보라 역시도 고투더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위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투자 권유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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