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 내기 솔직히 정말 힘들긴 하다.



본격적으로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징징거리나 싶으면서도, 오늘 찍힌 애드센스 수익을 보니 절망감을 숨길 길이 없다. 도대체 전업 블로거들은 초기에 어떻게 견뎠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로써 전체글 100개를 돌파하긴 했다. 매일 아침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 오는데, 그 마음을 다잡는 게 참 힘들다. 이 시간에 취준해서 좋은 회사 들어갔으면 편하게 월급받고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그것도 그냥 가정인지라 다시 책상 앞에 앉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그래도 쏘카 빌려서 소소하게 근교로 드라이브 가고, 모은 쏘카 포인트로(가성비값..) 아침에 좀 떨어진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하면서 음악 듣는 게 요즘 삶의 낙인듯. 언제쯤 블로그로 제대로 된 수입벌이를 하게 될까. 아득하고 아득하고 또 아득하다. 일단 주말에는 예약 발행 글 하나 걸어두고, 더 이상 방문자 수 확인하지 말아야 겠다. 주말은 진짜 자체적으로 PC OFF제 하자. 월요일날 다시 출근하겠음. 그래도 전업 블로거 준비생(?)의 장점 중 하나는 현재 시각 3시 32분, 칼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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